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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법원 출두 포승줄 묶인 사진임
확대해 보면,
눈 밑 다크서클 길게 쳐 내려옴.
즉, 이사끼 구치소에서 잠도 못 잔다는 뜻.
왜?
여름 스타트 징역도 처음인데다
에어컨 없지 2평도 안되는 좁은 방에
사람 지 포함 7ㅡ9명이지.
가만 있어도 땀 줄줄에 씻는 것도 공동샤워장
주 3회 뿐. 방에 냄새 진동하지
거기다 똥싸는 뿌지직 소리 교대로 들리고
자살방지라 똥깐 다 보여서 그 좁은데서 똥도 못 싸
지금 1주일 째 대변도 못 보고 있음 백퍼.
좆같은 화장실에서 세수 양치 다 해야지.
성격도 좆같아 같은 방 재소자들하고 사이 좋을리? 없지.
전 재산 서울 아파트 2채는 이미 가압류 당했고
김수현 손배 100억에서 300억으로 상향.
얘는 구속직전이 인생 마지막 관문이라 느꼈을 듯.
'구속되면 구속적부심 신청. 그것 마저 기각이면 자살 뿐이다.'
같은 방 재소자들한테 처맞지 않아도
똥간 입구쪽 개쪽잠 신세는 절대 못 피함.
오늘도 잘 때 이가는 소리, 코 고는 소리 존나 들으며
날 밤 샐 듯ㅋㅋㅋㅋㅋ
P.s 구치소는 밤9시 소등이라봐야 불도 안 꺼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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