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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몬테실바노의 한 다리 아래에
누군가 실제 도로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초현실적인 터널 벽화를 그려놓았다.
클래식 만화 '로드러너'에서 영감을 받은 이 그림 때문에
도로가 갑자기 끊긴 줄 알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운전자가 속출했고,
실제로 벽에 충돌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벽화는 온라인에서 순식간에 바이럴됐지만,
경찰은 수개월째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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