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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인 팔굽혀펴기 지시로 근육이 녹는 상해를 입은 육군 15사단 병사의 누나가 이를 지시한 육군 중사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중략)
"병사는 극심한 고통과 신체적 한계를 여러 차례 호소하며 중단을 요청했으나 간부는 이를 묵살하고 자신의 불법적 지시를 멈추지 않았다"며 "결국 강제로 이루어진 무리한 체력단련에 병사는 근육이 다 녹아내리는 횡문근융해증(열사병)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병사가 여러 차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이를 멈추지 않았다는 부분은 반드시 진실규명과 처벌을 내려야 한다"며 "진상규명과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http://www.news1.kr/local/kangwon/6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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