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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시켜준 부모에게 감사 - 학창시절 놀고 먹다 성과급 6억 글에 동료들 질타

입력 2026-05-29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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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타결로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받게 된 가운데, 메모리사업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직원의 글이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나 삼성전자DS(디바이스솔루션) 메모리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블라인드’는 자신이 재직중인 회사의 이메일을 인증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직원 인증을 한 작성자 A씨는 “초중고 공부 안 시켜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학창 시절 놀고먹고 하다가 공고 나와서 고3 때 메모리 입사 후 현재CL3 8년 차, 성과급만 6억인데 말이 됐으려나”라고 자랑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최근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고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활용해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1인당 약 6억원 가량의 성과급을 받게 됐다.

메모리사업부에는 고졸 출신의 생산직 직원도 다수 포함돼있으며, A씨도 생산직 지원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같은 글에 직장 동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글에는 “회사 망신시키지 말아라”, “여론 안좋아지겠다”, “입 좀 다물어라”, “왜 이런 글을 올리냐”며 질책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9686




해당 기사 제목을 변경했네요.


아무튼 부러운 인생입니다.

일반 근로자들은 평생 모아도 만지기 힘든 돈을

1년 성과급으로 받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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