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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핵잠은 해군이 작전 운용 중인 도산안창호함(3000t)과 지난해 10월에 진수한 장영실함(3600t)보다 2배 이상 크고,
미 해군의 주력 공격용 핵잠인 버지니아급(7800t)과 비슷하다. 버지니아급 핵잠은 가압경수로(PWR)에 농축도 90% 이상의 고농축우라늄(HEU)을 넣어 동력원으로 삼는다. 핵추진이지만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토마호크 미사일만 갖췄고, 핵장착 미사일은 없다.
한국형 핵잠도 추진체계만 핵동력이고,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탄도·순항미사일을 탑재한다. 버지니아급 핵잠은 수직발사관이 12개이고, 40여 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장착한다. 한국형 핵잠도 이런 수준의 무장을 갖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7천톤을 예상했는데 8천톤이라니;
대한민국 기준 8천톤급은 8,999톤으로 만들겠죠. 대박입니다 ㅎㅎ
현재로썬 한화오션이 가장 유력한 사업자로 보입니다

장보고 N프로젝트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개발하려는 신형잠수함은 아쉽게도
SLBM 발사가 가능한 SSBN(전략핵잠수함)이 아니라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잠수함 추격과 공격이 주목적인 SSN으로 나오네요
현무5 같은 대형미사일을 쏘려면 덩치가 훨씬 커져야 되니까 8천톤급 사이즈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영화 ‘붉은10월’ 에 나왔던 러시아의 타이푼급에는 한참 못 미치는 사이즈이긴 합니다
근데 우리는 비핵무장 원칙을 지키기로 했고 용도에 안 맞는 큰 사이즈의 잠수함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중국의 핵잠 추적과 견제가 주목적이니 괜히 어그로를 끌 필요도 없구요
뭐 앞일은 어찌될 지 모르니까 나중을 기대해 봅니다.
언젠가 우리도 전략핵잠을 보유할 날이 오겠죠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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