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양향자는 왜 저러는걸까요? ㅋ

입력 2026-05-28 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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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의 대표 공약인 ‘돈 버는 경기도’ 구상을 놓고 경쟁 후보들의 합공이 이어졌다.
27일 KBS에서 열린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토론회’에서 양향자 후보는 공약 발표를 통해 “경기도민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를 현재 4천7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만들고, 1억원 이상 고연봉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삼성과 SK하이닉스 클러스터를 완성해 4년 내 350조의 부가가치를 내게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또 AI 플랫폼을 활용해 비리 등을 없애고 무료 인터넷과 무료 OTT 등을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간 이익 증가가 도의 세수로 연결되지 않고 기초지자체로 들어가는데 무슨 반도체가 잘 된다고 무료 OTT를 제공하느냐”며 “이천은 이천시에 세수가 잡히는 것이지 경기도에 잡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인소득세는 국고로 들어간다. 살림꾼이라고 하면서 예산 재정 구조를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양 후보가 “돈 쓰는 생각만 하기 때문에 돈 버는 얘기를 하지 못한다”며 반도체 생태계 확장을 통한 세수 확보를 주장하자, 추 후보는 “(세수는)반도체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부동산 취득세에서 나온다”고 받아쳤다.
이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도 “1인당 GRDP 1억원이면 4인 가족 기준 한 집에서 4억원을 벌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게 가능한 얘기냐”고 물었다. 아울러 “경기도 내 반도체 관련 산업 종사자는 18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2.3%에 불과하다”며 “이분들이 억 소리 나게 번다고 해서 나머지 경기도민들의 GRDP가 1억원이 되느냐”고 꼬집었다.
양 후보는 이에 대해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첨단 산업이 구축된 이천과 화성 같은 도시는 이미 GRDP 1억원을 넘어가고 있다”며 “대만의 경우 TSMC라는 반도체 기업 하나로 전체 나라가 먹고산다. 앞으로 4년 동안 경기도 전체를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채워 불평등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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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러기 위해서 저렇게 하겠다는 것도 웃기네요…ㅋㅋㅋ

추미애 후보 어깨 주물러 주던 사람이 저기서 저러고 있는게 더 코미디 이긴 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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