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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케이카는 직영 인증 차량으로 판매한 더 뉴 아반떼(CN7) 1.6 인스퍼레이션 모델에서 뒤늦게 루프 골격 판금 흔적과 보험수리 이력이 드러나자 최근 해당 차량을 재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케이카는 당시 검수 과정에서 관련 흔적을 충분히 식별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차량의 보험수리 내역. 총 510만3057원 규모 자차보험 수리가 진행됐으며 루프 패널 판금 및 도장 작업 등이 포함됐다. /독자 제공
차주 A 씨는 최근 차량 시세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해당 차량에 2023년 10월 26일 발생한 510만3057원 규모 자차보험 수리 이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보험 처리 내역에는 루프 패널을 비롯해 트렁크 리드, 프론트 도어, 펜더, 라디에이터 등 다수 부품 수리·교환 이력이 포함됐다.
이후 A 씨는 외부 공인 성능장에서 별도 정밀 점검을 진행했고 루프 골격 판금 흔적과 프론트 케이스 누유 등을 추가 확인했다. A 씨는 이를 근거로 케이카 측에 계약 해지 및 재매입을 요구했지만 초기 협의 과정에서는 사고차 기준 시세 수준의 보상안이 제시되면서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후 추가 협의를 거쳐 최근 차량 재매입 및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다. 구체적인 보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거 얼마전에 보배에도 올라왔던 글 같은데
결국 언론타서 해결됐나보네요...
그나마 K카가 직영이라 믿을만 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중고차는 믿을놈이 하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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