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노무현기념관 까지 더럽힌 일베충들

입력 2026-05-25 14:05: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63256.jpg


63257.jpg

63258.jpg

63259.jpg

63260.jpg

63261.jpg

63262.jpg

봉하마을 노무현기념관에 일베 청소년 무리들이 찾아와 '전자 방명록과 포스트잇'에까지 각종 조롱 문구를 남겼습니다.

이들은 평소에도 틈틈이 봉하마을을 찾아와 조롱과 희화화를 반복해왔는데, 특히 이번 5월 23일에는 작정하고 온 겁니다.

아마 많은 분들은 "우흥~", "운지", "딱!" 같은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잘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예토 전생(살아있는 자를 제물로 삼아 죽은 자를 부활시킨다는 나루토 술법을 이용한 조롱)' 같은 포스트잇은 아예 첨부하지도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던 노무현재단 직원들과 봉사자들까지 조롱과 공격의 대상이 된 겁니다.

이런 상황에 일각에서는 노무현재단이 일부러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을 넘어 '수조 원대 기부금'을 보유하고 있다거나, '재단 기금 수천만 원을 특정 유튜브 채널에 지원한다'는 식의 허위사실까지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노무현재단 직원들 역시 밤낮없이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수진 이사를 중심으로 한 법률대응팀 역시 최근 일베 래퍼 이민서 씨 관련 사안에 이어 이번 봉하마을 관련 사안들에 대해서도 필요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 역시 "너는 말만 하고 뭐 했냐?"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굳이 반박하지 않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민들께서도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왜 대응이 쉽지 않았는지, 제도권과 교육 현장에서는 어떤 인식이 존재했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현실에 맞는 대응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왜 이런 문제들이 방치되어 왔는지, 그동안 어떤 시도가 있었고 어떤 한계에 부딪혔는지, 그리고 왜 지금도 해결이 쉽지 않은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랜 기간 방치된 문제인 만큼 쉽지 않은 싸움이겠지만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기록하고 추적하며 공론화와 법적 대응, 제도 개선 노력을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관련 글>

- 이명박 국정원은 '일베의 아버지'였다.jpg

https://www.ddanzi.com/free/882091225

- 봉하 침투한 일베'충' 강력 대응.jpg

https://www.ddanzi.com/free/882045072

- '일베+AI 조작' 잼통령 일침.jpg

https://www.ddanzi.com/free/881907308

- 일베 래퍼와 '힙합씬' 논란.jpg

https://www.ddanzi.com/free/881703059

- 일베 소아성애 '리치 이기' 공연 취소 완료.jpg

https://www.ddanzi.com/free/881605746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page=1&document_srl=882172071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