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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의 성격 차이인 것이지 누가 누구한테 배워야 할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이번 파업 합의내용을 보고 삼성이 꽤 영리하게 대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과급의 조건부 주식증여안은 즉각적인 자본유출을 방지하고 주가도 방어할 수 있죠
현재 파업은 잠정 합의된 상태이지만 5/27일 조합원 찬반투표가 남아 있고
가결 여부에 따라 주가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겁니다
그러나 가결이 되어도 노조가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험난합니다.
성난 주주들이 가만 있지 않겠죠.
아마 임시주주총회를 열어서 노조파업 합의안 위헌소송을 진행할 겁니다
대통령도 세전 영업이익을 성과급으로 할당하는 건 위법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셨습니다
5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 사안을 두고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다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 이라며 강하게 비판
노조간부들도 악화된 여론, 주주들의 반발을 예상할 텐데 과연 어디까지 갈 생각인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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