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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c.ltn.com.tw/article/breakingnews/5447182
LTN) TSMC 성과급 삭감설에 직원들 분통 터뜨리며 "삼성 파업 본받겠다" 으름장
TSMC 직원들의 급여와 각종 성과급·보너스는 줄곧 전 국민의 관심사였습니다. 2026년 현재까지 TSMC 주가는 여전히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페이스북의 TSMC 관련 커뮤니티에 TSMC가 직원 성과급을 삭감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관련 게시물 댓글란은 온통 비난 일색이며, 심지어 삼성전자의 파업을 본보기로 삼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직원들까지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의 'TSMC 대소사(TSMC大小事)', '타이지 대소사(台積大小事)' 등 커뮤니티에는 최근 TSMC가 직원 성과급을 축소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는 직원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저마다 거세게 비판하며 "바꾸고 싶으면 바꾸고, 변경하고 싶으면 변경하고, 마치 내부 관리 방식처럼 신의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직원들이 매일 살얼음판 위에서 회사를 위해 몸 바쳐 일하는데, 결국 직원 성과급 깎아 주주들 주머니 채워주려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직원은 자신이 들은 소식은 "15% 삭감"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분개한 그는 "그러면 평일 저녁이나 휴일에 오는 'Teams' 메시지는 자동으로 꺼지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내용은 TSMC의 추가 설명을 기다려봐야 합니다.
최근 한국 삼성전자에서 파업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현재 삼성전자와 노조가 타결한 '잠정 임금 합의안'이 노조원 투표에 부쳐졌으며, 투표는 27일 오전 종료되어 삼성이 다시 파업 국면에 빠지게 될지 여부가 판가름 날 예정입니다. 다수의 TSMC 직원들은 "27일에 진실이 드러난다!", "여쭤볼게요, 파업을 추진하면 불법인가요?", "이제 파업해야 할 때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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