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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이사) 봉하 침투한 일베'충' 강력 대응

입력 2026-05-23 2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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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하마을에서 일베충 티내는 청년, 청소년들이 인증샷을 찍고 다녔다는 제보가 꽤 왔습니다.

재단 직원들이 제지했지만 폭력이나 직접적인 위법 행위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하여, 현장 조치는 채증 정도에 그쳤다고 합니다.

저는 이들이 현행법의 빈틈을 학습한 뒤 의도적으로 움직였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금의 법체계로는 대응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1) 친고죄 - 재단이 직접 고소 주체 불가능

2) 사자명예훼손 - 사자모욕죄 부재로 일베들의 조롱 및 희화화 대응에 한계

더 심각한 건 놀이를 가장한 이런 패악질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역대 민주 진영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국가폭력 피해자, 대형참사 유가족, 사회적 약자, 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조롱으로 반드시 이어집니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여전히 "대화로 설득하자",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자", "우리가 먼저 반성하자"는 이야기만 반복합니다.

저에게 너무 과격하게 대응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과 목소리도 많습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침투해 곳곳에서 일베'충' 짓을 대놓고 저지르는데도 현실을 외면하는 건, 나이브함을 넘어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서울에 돌아가는 즉시 저 역시 관련 인증샷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겠습니다.

기존 제보는 노무현시민센터로 보내주시고, 오늘 봉하마을 관련 인증샷을 SNS, 커뮤니티에서 발견하신다면 별도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hwangheenim@gmail.com)

실제 처벌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찰, 검찰, 사법부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그래도 조수진 이사님을 중심으로 한 재단 법률대응팀과 함께 관련 자료를 철저히 정리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검토하고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술, 교육, 정책, 공격기법 분석 및 파훼법 연구, 게임 요소 적용 등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이버크래프트' 조직을 준비 중입니다. 6월 내 정리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www.ddanzi.com/free/88204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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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