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국민의 짐이 감히 어디서...

입력 2026-05-23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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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이제 우리 정치가 노 전 대통령을 현실 정치의 굴레에서 놓아드릴 것을 진심으로 제안한다. 그 시작은 '노무현의 뜻에 반하면서 노무현을 내세우는'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의힘은 노 전 대통령 서거를 깊이 애도하며 권양숙 여사와 유족들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 진영과 정파를 떠나 전직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서거는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국민적 아픔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고인이 돌아가신 지 이제 17년의 세월이 흘렀다. 슬픔을 함께하되 평가는 역사의 영역에 넘겨 고인이 남긴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할 때"라며 "돌아보면 노 전 대통령께서는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연금 개혁, 주 5일제 도입, 권력기관 개혁 등 다방면에 걸쳐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진영과 정파를 넘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그런데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방식을 보면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 면이 많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검찰해체법 국회 통과 직후 봉하마을 묘역을 찾아가 개혁완수를 보고하며 눈물까지 흘릴 만큼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철저히 노 전 대통령을 내세웠다. 무리한 수사기관 장악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이었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이 자행하는 것은 정권의 검찰 및 사법부 장악"이라며 "노무현을 내세우면서 노무현의 뜻에 반하는 개악이자 '노무현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퇴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께서 생전에 '정치가 법 위에 있지 않고 후보도 법 위에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움직임은 대놓고 권력자가 법 위에 서겠다는 선언 아니냐"며 노 전 대통령이 끝내자고 던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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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너희가 그 이름을 함부로 입에 남는건가???

가장 많이 모욕하고 가장 많이 입에 올리고 가장 많이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들이..

너희가 그나마 사람의 탈이라도 쓰고 있는 존재라면 오늘 같은 날은 조용히

아가리 싸물고 있어라… 괜시리 주둥아리 털지 말고…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뻔뻔하기까지한 저 면상의 껍질을 벗기고 싶네…

개 쓰레기들… 아침부터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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