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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일본 스루가만 해안가를 덮은 적조
원래 이시기 시거리가 나타나긴 하는데 날이 더워지자 대량증식한듯.
심해와 이어진 곳이라 이렇게 적조까지 발전하는건 드문 케이스라나.


바닷가를 붉게 덮은 플랑크톤...

그리고 이번에 스루가만 인접시중 가장 적조가 크게 발생한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소식을 듣고 낮부터 온 해안가에 여기저기서 사람이 찾아오기 시작




적조 구경하러 여행을 온다고? 싶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낮보다는 밤이 중요
왜냐면 이번 적조의 원인인 플랑크톤이 야광충이기 때문

야광충은 파도나 돌맹이등의 작은 충격에 빛을 발하는데 이번엔 바다가 빛나는 수준
그리하여 밤부터 야광충 구경파티가 열렸다

















한밤중에 바닷가에 돌던지며 구경하는 사람들
일반 폰카로 찍어도 빛나는게 잘 찍힐만큼 밝았다고 한다






발생한 곳이 러부라이브 오타쿠가 많이 사는 마을 누마즈다보니,
야광충과 함께 최애찍기 정모가 열린 수준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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