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박동규 변호사]외신은 보도하는데 국내 언론이 거의 다루지 않는 것: 정용진과 한미 극우세력의 조직적 커넥션

입력 2026-05-21 08:05: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567dd19e8c312dd50b976dd84ace9014.jpg


723891fe5894adebcd833d234b215698.jpg

9f02dfa793a80fc3e3b5a40019413eba.jpg

3104fa24996455dd859c5fe462ddd0c1.jpg

895517ca994bf40f0fd8c78d74d42da4.jpg

<외신은 보도하는데 국내 언론이 거의 다루지 않는 것: 정용진과 한미 극우세력의 조직적 커넥션>

스타벅스의 5.18 광주와 박종철 열사 조롱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정용진은 한미 극우세력의 초국적 연대의 핵심이다. 따라서 과거 '멸콩 캠페인'도 이번 '탱크 캠페인'도 한미 극우세력의 커넥션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정용진과 빌드업 코리아, 록브릿지를 통한 미국 극우 마가와의 조직적 연대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아울러 극우의 연대는 이권의 연대다. 이념적인 측면과 함께 사업적인 측면에서 정용진, 미나킴, 트럼프 주니어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지난 포스팅에 올렸던 작년 10월 1일 방송분 뉴스공장과의 관련 인터뷰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 당시 '빌드업 코리아' 자료와 관련하여 협력했던 한겨레의 시리즈 기사 스크린 캡춰를 공유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번 스타벅스 탱크 광고 사태는 형식적인 사과와 꼬리자르기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한미 극우세력들의 끝나지 않은 내란의 연장이라고 봐야 한다. 그들의 사과와 꼬리자르기로 문제를 덮는 것은 그들의 속임수에 또한번 넘어가는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분명하다. 그들이 '친중 친북 반미 정권' 이라고 주장하는 이재명 정부를 무너뜨리고 그들이 '반중, 반북, 친미 정권' 이라고 주장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복귀 시키는 것이다. 미나킴, 잭 포소빅, 스티브 배넌이 빌드업 코리아를 통해 했던 발언들이 그것을 입증한다.

● 잭 포소빅: “한국은 중국 공산당의 침투와 통제에 맞서 싸워야 한다”

● 스티브 배넌: “(한국은) 중국 공산당과 협력한 정당에 선거를 도둑맞았다”

● 미나 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좌편향 사회주의자 대통령이 친중국 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 민주당은 친북 친중 성향을 띠고 있다. 그것이 계엄령을 촉발한 근본 원인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그 사실을 알고 폭로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야당이 다수당인 상황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계엄령을 선포해 모든 반국가 세력을 제거하려 했다.”

정용진에게 물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친중 좌편향 사회주의자'라 부르고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하며 헌법적 민주적 정통성을 부정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게엄령을 '반국가세력 제거를 위한 것' 으로 옹호해온 미나 킴과 그가 설립한 단체 '빌드업코리아'와 어떤 관계이며 왜 후원을 지속해 왔는가?

또한 그 배후인 CPAC, CPAC 코리아, 록브릿지 등 마가세력과 이념적, 정치적, 사업적 관계는 무엇인가?

트럼프 주니어 또는 트럼프 행정부내 인사들과 '숙청' '혁명' ' 종교탄압' '미군부대 수사' 를 논한적이 있는가? "없다" "몰랐다" 라고 발뺌을 하더라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아울러 정용진의 그간의 국내외 '친윤 반민주 극우 매국 활동' 들에 대해 상세한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 한미간 극우 연대의 사슬을 끊어내야 이 지긋지긋한 내란이 끝난다. 정용진은 그 연결 고리의 한 가운데 있는 핵심 인물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개사과'와 일회용 반창고식 '꼬리 자르기'로는 결코 문제의 뿌리에 닿을 수 없다. 전세계의 언론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깨어있는 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이 기회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1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