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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입력 2026-05-20 2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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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민선희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한 척이 한국 정부와 이란 당국 간 협의를 거쳐 해협을 통과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 한 척이 20일 오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지금, 이 순간에 우리 유조선이 이란 측과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란 당국과 협의를 마쳤고, 그래서 어제부터 항해를 시작해서 매우 조심스럽게 (통과하고 있다)"면서 "200만 배럴"이라고 언급했다.

200만 배럴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한국 유조선에 탑재된 원유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 좋은 소식이네요~

남아 있는 배들도 잘 협상되어서 모두 통과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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