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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쓴건 어제부터 였는데 안전, 분리수거 문제 등으로 오늘 부숩니다. 흰 머그 저거는 굳이 이번 불매 때문이 아니더라도 커피를 담으면 커피 색이 머그에 스며드는 불량이라 처박아두고 있었는데 겸사 겸사 잘 됐네요. 커피 머그에 커피 담았다고 색이 남다니..용진아 뭘 파는거니

머그는 신세계 계열 아닌 곳에서 무지 머그 많이 있고 유리컵은 사진의 글라스락 유리컵 대체합니다. 이마트가 아닌 L마트에서 샀고, 스벅 부수기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부순 스벅 유리컵보단 무거운건 단점이지만 그만큼 용량도 더 좋고 내구성이 좋은 게 맘에듭니다. 요근래 카페에서 먹을 때 제공하는 아이스 유리컵에 꼿혀서리 요런게 끌리네요.

이건 스벅 코리아에서 안파는, 구매대행 혹은 짝퉁으로 추정되는 리유저블컵입니다. 미국 본사 정품일 수도 있고요. 즉, 스벅 코리아의 직접적인 타격과 무관합니다. 그런데 이미 스벅에 일베 묻어서 괜한 오해를 살 것 같기도 하는데다 저 녹색 세이렌만 보면 부글부글해서 버리는 김에 버렸습니다. 더구나 유리제품에 비하면 엄청 싼 것들이니

마침 우리동네 오늘 플라스틱 분리수거날이다 용진아ㅋㅋㅋ

컴포즈에서 사온 리유저블컵. 정가 3900원입니다. 몇 년 전에 5천원 했던 것 같은데 재고떨이인지 알 순 없네요. 그나마도 재고 있는 매장, 없는 매장 있는데 생긴지 얼마 안 된 매장은 짬처리 당했는지 재고가 꽤 있더군요.
로고 다르고, 빨대 길이 노란게 상대적으로 짧은거 빼고는 재질이 아주 또옥 같습니다. 스벅은 솔직히 걍 상표 감성으로 사람들이 가는거죠.
컴포즈의 시그니처 텀블러는 꽤 오래전 단종된 것 같습니다. 어딜가도 없더군요….음 사태가 일어난지 며칠되진 않았지만 컴포즈, 메가야 물들어올 때 노젓자. 그래서 걍 텀블러 업계 1황인 스탠리를 다시 꺼냈습니다.ㅋㅋ
다만 빨대 텀블러는 개취가 아니라 빨리 대체품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음료는 애초에 불매가 아니라 무매라고 봐야 하는게 저가커피 대비 스벅이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불면증이라 커피를 꽤 늦은 나이에 입문한 것도 있지만 저가커피 원두가 제 입맛에 잘 맞는데다 요즘은 저가업계 원두 선택지와 품질도 다양해진지 오래고(말해봤자 입아픈게 굳이 이번 사고친 일 아니라도 대부분 아실듯)
커피 이외 상품은 오히려 저가커피 시장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D가 문제인데 이번 사태로 저가 시장도 좀 신경 썼으면
2~3년에 한 번 먹는데 그나마도 이번부터 안 먹겠네요. 공교롭게도 기프트콘은 투썸이나 파리바게트(spc도 문제..)를 주로 주고 받아서 스벅 카드 선물은 저번달에 딱 한번 받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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