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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투자를 염원하는 지방도시의 눈물

입력 2026-05-17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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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SK하이닉스가

600조원대의 거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발표함

전국이 뜨거웠고

특히 경상북도 구미시는

전 시민 학접기 운동과 아이스버킷챌린지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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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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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외에도 청주, 군산 등 여러 도시가 유치전에 나섰고

정치권도 ‘비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공장 설립을 제안했으나

SK는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와중에

지금 이천/청주보다 인재유입이 더 어려운

지방으로는 절대 못 간다고 못박았음

또 반도체 전문가들 역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수도권이 최적지’라고 의견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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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도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허가했고

지금 열심히 지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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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SK가 광주전남에

반도체를 투자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최태원 회장이 사실상 거절하는 답변을 하기도 했음.

반도체는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하는데,

광주전남은 영광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단지로 인해

전기가 충분하다못해 너무 많아서 전력이 불안정할 정도임

이런 이점을 무기로 반도체 산업에 도전하고 있는데

최태원은 ‘전기가 있으니 반도체를 거기서 한다‘는 데에 반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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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공계는 기흥, 사무직은 판교가 남방한계선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이남에서는 인재 수급이 쉽지 않고

수도권의 집적효과로 누리는 경제적 효과가 커서

기업은 수도권을 떠나기 쉽지 않음

1994년생의 50%가 수도권 출신이고

63% 가량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에게 메리트 없이 가라고 하는것도 말이 안 되고.

무조건 전기 많다, 균형발전 해달라

는 명목으로 기업을 유치하기에는

기업에서 투지할 이유가 없는게 현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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