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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만 전역을 뒤집어놓은 성행위 사건 

입력 2026-05-17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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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유명한 관광지이자 국립공원인 '양밍산 칭티엔강'.


이곳에는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동물 관찰이나 자연 풍경 공유용으로 설치해 둔 24시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가 있음. 고화질에 소리도 난다함




 



 



​그런데 5월 15일 새벽 1시쯤, 한 젊은 커플이 야간 데이트를 하러 왔다가 이 카메라 바로 앞 피크닉 테이블에 자리를 잡음.


카메라이자 CCTV인 줄 전혀 몰랐던 두 사람은 테이블 위에서 수위 높은 성행위를 벌였고, 이 모습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대참사가 발생함. 한밤중에 수천 명의 네티즌들이 접속해 직관함.



 


신원 특정된 23세 남성은 경찰 연락 받고 "라이브 카메라인 줄 꿈에도 몰랐다"며 멘붕 상태임. 공공외설죄로 최대 1년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함.


 


​대만 SNS에서 난리가 나면서 현지인들이 저 테이블로 몰려가 인증샷 찍고 패러디하는중.


 





 


공룡떡


 





 


콘돔 껍질득


 



 


결국 국립공원 직원이 출동해서 테이블 소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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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