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외국인 범죄 순위

입력 2026-05-16 2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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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앞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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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외국인 피의자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이 1만5391명으로 압도적인 1위였다. 이어 베트남 3838명, 우즈베키스탄 2145명, 태국 1982명, 미국 1672명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피의자의 65.4%가 수도권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기가 1만16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8367명, 인천 2674명 순이었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는 충남이 1635명으로 최다였다.

죄종별로는 교통·폭력·지능·절도·마약 등 5개 유형이 총 2만3875명으로, 전체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음주운전 등 교통범죄가 8173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범죄 6510명, 사기·보이스피싱 등 지능범죄 4026명, 마약범죄 1894명 순이었다. 강력범죄인 살인과 강도는 각각 51명, 74명이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범죄가 집단 마약 투약, 조직범죄, 위조 여권을 이용한 밀입국 등 갈수록 조직화·지능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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