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국인 앞도적 1위


지난해 기준 외국인 피의자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이 1만5391명으로 압도적인 1위였다. 이어 베트남 3838명, 우즈베키스탄 2145명, 태국 1982명, 미국 1672명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피의자의 65.4%가 수도권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기가 1만16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8367명, 인천 2674명 순이었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는 충남이 1635명으로 최다였다.
죄종별로는 교통·폭력·지능·절도·마약 등 5개 유형이 총 2만3875명으로, 전체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음주운전 등 교통범죄가 8173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범죄 6510명, 사기·보이스피싱 등 지능범죄 4026명, 마약범죄 1894명 순이었다. 강력범죄인 살인과 강도는 각각 51명, 74명이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범죄가 집단 마약 투약, 조직범죄, 위조 여권을 이용한 밀입국 등 갈수록 조직화·지능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엠봉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