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모르는게 없다는 국정원의 위력 

입력 2026-05-14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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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전직 송유관공사 기술자 출신이 포함된 일당들이

 

청주 모소재 모텔을 임대한뒤 땅굴을 파기 시작한다.

 

이들의 목표는 송유관 

 

땅굴을 파서 매립된 송유관 까지 도달하여 기름을 탈취하는게 이들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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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소음등 의심을 피하기 위해

 

드릴등 전동기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삽과 곡괭이로만 노가다질을 하며 땅굴을 파기 시작했고

 

실제로 송유관 바로 코앞 까지 근접하는데 성공했다

 

송유관에 밸브만 달고 기름만 빼내기 직전인 상황

 

경찰이나 한국석유공사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날 경찰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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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관할에서 어떤놈들이 땅굴파서 기름 훔치려고함

 

주소불러줄테니 가서 확인해보셈 ㅋㅋ

 

익명의 제보로 출동한 경찰로 인해 일당들은 성공을 코앞에 두고 일망타진된다.

 

그리고 추후 익명의 제보자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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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님 국가정보원에서 제보했고 , 국내 수사권이 없어 경찰에게 정보를 흘려준것

 

석유공사나 경찰도 전혀 알지못한 범행시도를 국가정보원이 어떻게 알고 제보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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