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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식칼 2개 들고 이틀 전부터 배회

입력 2026-05-07 1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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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9438?cds=news_media_pc&type=editn

피의자, 7일 영장실질심사 출석
"여학생인 거 알고 한 거 아니다"
경찰,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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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장례식장에서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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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장례식장에서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범행에 사용할 흉기 두 점을 미리 준비한 뒤 이틀 전부터 이를 소지한 채 광주 도심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흉기는 모두 주방용 칼이었으며, 범행에는 1점만 사용됐다. 나머지 1점은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장씨가 범행 후 수사기관 추적을 피하기 위해 미리 휴대폰 전원을 끄고 이동한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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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