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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바꿔치기 논란' 안성재 손 잡나…흑백요리사3 촬영 돌입

입력 2026-05-01 0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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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상태인 백종원과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던 안성재가 다시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 촬영을 앞두고 두 사람의 심사 위원 복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제작진은 오는 5월 중 시즌3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1월 시즌2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흑백요리사’는 미슐랭 등으로 인정받은 스타 셰프 ‘백수저’와 실력은 뛰어나지만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흑수저’ 셰프들이 맞붙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다. 2024년 9월 공개된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시즌2 역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출연 셰프들 또한 방송 이후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며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일찌감치 시즌3 제작을 확정하고 지난 1월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시즌은 기존 개인전 방식에서 벗어나 ‘식당 대항전’으로 꾸며진다. 동일 업장에서 호흡을 맞춰온 요리사들이 4인 1조 팀을 이뤄 경쟁하는 구조로, 요리 장르는 제한 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인 지원이나 임의 구성 팀은 참가가 제한되며, 지점이 다르더라도 동일 브랜드일 경우 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심사 위원 라인업에 이목이 집중된다. 시즌1과 2에서 중심을 잡았던 백종원과 안성재의 합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백종원은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등 각종 논란 이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복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안성재 역시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구설에 오른 상태다. 두 사람 모두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만큼, 시즌3 재합류 여부에 따라 프로그램의 색깔 역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즌3는 전작을 성공으로 이끈 스튜디오 슬램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다. 김은지 PD는 “시즌2까지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시즌3 제작이 가능했다”며 “한층 발전된 구성과 재미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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