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높은 곳의 무게를 모르는, 가벼운 입술들에 대하여

입력 2026-04-30 19:30: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스크린샷 2026-04-27 144204.png


스크린샷 2026-04-27 144219.png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을 향해 거침없이 비난을 쏟아내는 분들을 보면, 가끔은 그분들의 자신감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사실 누군가를 비판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지요. 결과만 놓고 손가락질하는 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정작 본인의 삶을 1도 바꾸지 못하면서, 수만 명의 이해관계가 얽힌 결정을 너무나 쉽게 평가절하하는 모습은 조금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 높은 자리에 앉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실 하나는, 책임의 무게를 견뎌본 사람일수록 함부로 남을 욕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진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이라면 비난할 시간에 차라리 본인의 영향력을 0.1%라도 키울 방법을 고민하셨겠지요.

대안 없는 불평은 결국 자신의 무능을 광고하는 꼴밖에 안 된다는 걸 왜 모르실까요. 남을 끌어내리는 입술보다, 나 자신을 끌어올리는 발걸음이 훨씬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한 번쯤은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난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건 오직 행동하는 사람뿐이니까요.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