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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시장 암꽃게 사건

입력 2026-04-29 1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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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가 제철 암꽃게를 사러 자갈치시장을 방문. 한 점포 사장이 "알이 꽉 찼다"며 1kg(5마리)에 4만 원을 제시해 구매함.


2.

집에 와서 보니 암꽃게는 2마리뿐이고, 3마리는 숫꽃게로 섞여 있음. 일부는 다리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


3.

제보자가 문자로 사진과 영수증을 보내며 환불을 요구하자, 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옴.


4.

사장은 사과 대신

"너는 엄마도 없냐?",

"엄마 같은 사람한테 왜 이러냐" 며

오히려 소리를 지르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임.


5.

패드립 들은 제보자,

또 가기 싫어서 그냥 환불 포기함.


6.

기자가 해당가게 사장에게 연락해 물어보니

"처음에만 암꽃게 달라고했지,

한바퀴 둘러보고 돌아왔을 땐 별 말 없었다."

"나도 암수 섞어서 주겠다 얘기 안 해주긴 했다."

"그렇게 중요하면 본인이 확인했어야지"

개드립 시전


7.

자갈치시장 상인회는 이번 사건을 엄중히 받아들여 해당 점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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