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손연재를 죽이려던 올가미의 배후

입력 2026-04-29 0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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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손연재 선수를 향했던 수많은 비난과

조롱, 과연 대중의 자발적인 분노였을까요?

아니면 치밀하게 설계된 마녀사냥이었을까요?

과거 드러난 판결문과 증거들을 통해

그 추악한 실체를 폭로합니다

1. 징역형을 받은 '설계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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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연재 선수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조직적인 비방을 주도했던 김씨.

법원에서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 '리듬체조 위장 팬'의 17년 공작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징역형 범죄자의

블로그에서 리듬체조 갤러리와 각종 리체팬

계정을 운영하던 '송이송이송송이'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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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송이송송이는 자신이 김 연 아 선수의

극성팬임을 숨기기 위해 오랜 시간

'리듬체조 팬' 행세를 하며 활동해 왔습니다.

"우리 리체 팬들이"라는 말로 리체팬 행세를

하며 교묘하게 여론을 선동하고 손연재 선수를

폄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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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을 설계한 징역형 범죄자와 이를 확산시킨

리듬체조 갤러리 운영자가 한통속이었다는

사실은 이 모든 과정이 얼마나 조직적인

마녀사냥이었는지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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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기가 된 언론: kbs 기자와의 합작

이들의 비방 논리는 공영방송이라는 날개를

달고 더욱 강력한 올가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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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블로그 기록에는..

"KBS 정현숙 기자가 와서 취재했고",

"수요일 정현숙 기자가 급히 보낸 후배 김도훈

기자가... 촬영한 내용과 함께 종합편집 후

방송으로 내보내지 않을까 합니다"

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KBS와만 팬측 생각을 인터뷰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통해, 특정 의도를 가진 팬덤의

목소리가 공영방송이라는 권위를 빌려

'단독 보도' 형식을 띄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까지 현장에서 상의해야 한다는

대목은, 기자가 객관적인 사실을 취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이 원하는 프레임에 맞춰

기사를 구성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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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가 객관적인 사실을 취재하는 대신

손연재 선수를 비방해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을

팬덤의 대표로 세워 보도 방향을 논의를 했습니다.

3. '늘품체조' 논란의 프레임 조작

이 정황들을 종합해 보면, 당시 손연재 선수가

겪었던 이른바 '늘품체조 특혜 논란'이나

'소치 올림픽 관련 비난'이 어떻게 설계되고

확산되었는지 그 과정을 짐작게 합니다.

징역형을 받을 정도의 과격한 비방 활동을 하던

인물이 제공한 정보나 논리가 걸러지지 않고

방송 뉴스로 송출되었다면, 이는 대중에게

'사실'로 받아들여지기 매우 쉽습니다.

진실은..

손연재는 대한체조협회 소속 국가대표로서

협회의 요청에 따라 본업인 체조 행사에 참석한

것뿐입니다.

피겨 선수가 관련 없는 체조 행사에 안 간 것을

'탄압'으로, 체조 선수가 본인 종목 행사에 간

것을 '부역'으로 둔갑시킨 악의적인 보도였습니다.

손 선수는 단순한 악플러 한 명과 싸운 것이

아니라, 특정 팬덤의 조직적인 움직임과 그들의

입맛에 맞춘 언론 보도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혔던 셈입니다.

김 연 아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과도해져

손연재 선수를 비방하는 범죄로 이어졌고,

이를 보도하는 언론이 중립을 지키지 못하면서

한 선수의 명예가 돌이킬 수 없게 됐습니다.

...

KBS 기자가 팬클럽과 사전에 긴밀히 연락하고

취재 일정(팬사인회, 집회 등)을 공유하고

보도 방향을 협의하는 게 말이 되나요?

.

특히 "팬측 생각을 인터뷰하는 것"이라며

보도 내용을 조율하려 한 대목은

중립적인 입장이 아니라 특정 팬덤의

'스피커' 역할을 자처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범죄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의 주장이

공영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되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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