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허니문 베이비가 남의 자식이었다니 소방관 남편 그럼에도 딸 키우겠다

입력 2026-04-25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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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에 따르면 A씨는 아내와 2년 동안의 연애를 거쳐 결혼했으며, '허니문 베이비'로 소중한 아이를 얻었다.

A씨는 "저는 늘 위험한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아이 곁에서만큼은 평범한 아빠로 살고 싶었다. 아이는 제게 가장 큰 기쁨이었다"고 강조했다.

평온하던 일상은 최근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송두리째 흔들렸다. 아이가 갑작스럽게 알레르기 증세를 보여 병원을 방문했고, 소아과 담당의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부모의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

A씨는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아이와 제 사이에 유전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저는 재검사를 요구했지만 결과는 같았다"며 "이후 아내에게 따졌고, 아내는 그제야 '결혼 직전 메리지 블루가 와서 우울하던 찰나 헤어진 남자친구를 딱 한 번 만났고 그때 생긴 아이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큰 배신감과 혼란 속에서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지만, 아이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며 "생면부지의 타인도 불길 속에서 구해내는 제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아빠라 부르며 자란 이 아이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11993?sid=102

저라면 저렇게 못할 거 같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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