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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욕설하며 시비...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사과 뒤에 숨긴 '반전 주장

입력 2026-04-18 0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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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인터뷰에서 피의자 이 씨는 “저는 피해자인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한테 일단 진짜 사죄를 엄청 드리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사과도 잠시, 이 씨는 당시 상황이 알려진 것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이 씨는 “제 입장에선 사실관계에 대해서 점점 더 멀어지는 상황이 계속 생기는 것”이라며 “술집에 가서 술 마시면서 떠들 수 있잖아요. 김창민 감독님이 저희를 보며 욕설을 하시면서 ‘XX들아 조용히 좀 처먹어라’ 그렇게 얘기하자마자 제가 바로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개를 숙였어요”라고 주장했다. 고인의 정당한 항의가 아닌 일방적인 욕설이 사건의 발단이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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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씨는 자신이 여러 대 때렸다는 보도된 부분에 대해서도 '3대만 때렸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이 씨의 이러한 주장은 당시 현장에 있던 동행인의 증언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씨의 동행인은 3대만 때렸다는 주장과는 다르게 “(고인이)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라고 증언하며, 당시 폭행 수위가 “굉장히 심각했다”라고 폭로했다. 피의자의 ‘사과 후 변명’과는 전혀 다른 목격담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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