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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명 깊은 영화를 보았습니다.
주인공에게 갑자기 보이게된 카운트다운 숫자.
원인을 찾다보니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을 피하거나 버리게 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나서 해주신 말씀이
그 숫자는 어머니가 죽는 날짜이다 어쩔 수 없는 너의 팔짜이다.
하지만 팔짜는 변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지셨어요.
이후에도 어머니 밥을 안 먹으려 노력하는 주인공.
결혼하게 되면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싶다는 여자친구에게 사정을 설명 해보지만
여자친구는 오히려 그런 주인공에게 실망하게 되고
그 와중에도 자식 반찬 해주시며 본인은 물에 밥 말아 드시던 어머니는
자식이 자기 밥을 피하자 밥 해주는 즐거움을 잃으셔서 그런지 오히려 아프시게 되고
주인공 또한 하루 하루 떨어지는 숫자에 신경이 과했는지 아프게 됩니다.
이 때 어머님 대신 어머님 레시피대로 밥을 차려주려 노력하던 여주인공이
남자친구에게 조언을 하나 하게 됩니다.
스포는 안 되기에 내용을 더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마음 한 편이 따뜻해지고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영화이기에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넘버원 한 번 챙겨보시길 추천드리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이 떠오르게 만드는 오랜만에 감명 깊게 본 영화네요.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얼마나 남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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