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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자식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가해자들이 사건 이후에도 러닝을 하고 조폭 지인들과 어울리며 일상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져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사건 관련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사건 이후 별다른 자숙 없이 헬스장에 출입하거나 러닝을 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제보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식이 보는 앞에서 부모를 패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선 천하태평으로 음반 발매하고 유유자적하게 놀며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건이 공론화돼 취재 요청을 받자 취재는 거절하면서도 알아서 취재하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렉카 채널에 출연해 사과문을 낭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행 당시 사각지대로 끌고 가 증거 영상이 없는 줄 알았지만 경찰이 그 사각지대에서 폭행하는 영상을 증거로 찾았다"고 전했다.
앞서 고(故)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 한 음식점에서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하던 중 소음 문제로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이후 식당 밖 사각지대로 끌려가 집단 폭행을 당해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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