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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지에서 비인간적인 폭력이 확산되고 있다.

입력 2026-04-11 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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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는 10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과거에 칼을

들었고 오늘날에는 폭탄을 떨어뜨리는 이들의 편에

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군사 행동은 자유나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평화는 오직 공존과 대화를 끈기 있게 증진할 때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레오 14세는 같은 날 다른 엑스 글에서도

“기독교 동방의 성지에서 비인간적인 폭력이

확산하고 있다. 전쟁이라는 신성 모독과

이익 추구의 잔혹함 속에서 인간의 생명은

부수적 피해로 취급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 등 가장 약한 이들의 생명보다

가치 있는 이익은 없다. 어떤 명분도 무고한 피를

흘리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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