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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굴에 찍어먹으라고 홍보한 소스

입력 2026-04-07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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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타바스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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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코 소스의 개발자 에드먼드 매킬헤니(Edmund McIlhenny, 1815-1890)는 원래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에이버리 아일랜드(Avery Island)에서 살던 은행가로, 남북전쟁 이후 빈털털이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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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킬헤니는 루이지애나로 돌아온 뒤 친구에게 받아 정원에서 키운 타바스코 고추(Tabasco pepper)를 이용해 매운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고추를 수확해 으깬 뒤 소금과 함께 발효시키고, 식초를 넣어 숙성시킨 비법 소스를 유리병에 담아 1868년 타바스코 소스가 탄생하게 됨


첫 해에는 지인들에게 나눠주다 큰 인기를 얻자 상업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어 병과 함께 특허도 받고 "한두방울만 찍어도 맛있다"를 컨셉으로 내세우며 미국 전역은 물론 유럽에도 팔리면서 크게 성공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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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타바스코 하면 피자를 더 떠올리지만 초창기에는 굴에 찍어먹으면 특히 맛있다고 홍보했고, 이게 대중적으로 성공해 한동안 미국에서는 "굴" 하면 "타바스코"를 생각하게 되었음


그러다가 해양오염과 남획으로 굴이 비싸지자 한동안은 굴이 인기가 떨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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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근본 그 자체인 만큼 지금도 회사에서는 굴하고 어울리는 소스라고 홍보하고 있음 (레몬즙도 같이 넣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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