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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초대 회장으로 알려져 있는 유일한 회장
한평생 독립운동과 교육사업을 한 데다 전 재산을 그대로 사회에 환원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함
유한재단은 지금도 그의 뜻을 이어가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음
그런데 유일한 회장이 죽을 때까지 숨겼던 활동이 하나 있는데
바로 한국인 OSS 요원 활동 (OSS는 CIA의 전신임)
냅코 프로젝트라고 불린 이 작전에 암호명 A로 장준하 선생과 유일한 박사가 첩보 요원이었다는 사실이 CIA 문서 비밀이 해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됨
대기업 회장 이전에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던 유일한 회장의 영화 같은 일생은
작년에 공연으로 올라오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함
유일한 박사의 냅코프로젝트 참여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찾아보니 올해도 다시 공연한다고 해서 기대됨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 트리플 캐스팅이라 라인업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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