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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선 아무도 안 쓰는 3백' 김민재의 폭탄 발언

입력 2026-03-31 08: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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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331n00326


'소속팀에선 아무도 안 쓰는 3백' 김민재의 폭탄 발언 | mbong.kr 엠봉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0-4 완패를 당했다.

‘가상의 남아공’이라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치른 경기였지만, 전·후반 각각 두 골씩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결과도 뼈아팠지만, 경기 내용 역시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우려를 키웠다.

김태현, 김민재, 조유민이 호흡을 맞췄다.

공간 커버와 수비 위치 선정, 일대일 마크 타이밍, 간격 조절 등 기본적인 조직 수비에서 완성도가 떨어졌다.

제한된 시간 안에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분명한 철학 아래 하나의 팀으로 완성돼야 한다.

어색함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좌측 윙백으로 나선 설영우는 소속팀에서 주로 우측을 맡는 탓에 어려움을 겪었고, 김문환 역시 3백 시스템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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