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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우승하고 오랜만에 냉장고를 부탁해 금의환향한 최강록
오랜만에 복귀한 최강록과의 추억을 소환하는 손종원
"제가 처음에 냉부 막 왔을때"
"되게 막 힘들고 그럴 때"
"아니 진짜로? 그런적이 있었어?" (웅성웅성)
낯 많이 가리기로 유명하고 내향적인 최강록의 의외의 모습에 다들 놀람
최강록의 격려를 들은 손종원
"힘내서 잘 해봐야 되겠다... 했는데!"
"바로 사라지시더라구요"
홀연히 사라진 최강록ㅋㅋㅋㅋㅋㅋㅋ
+) 최강록이 낯가림을 뚫고 격려한 이유
손종원이 입술 버석하다고 립밤 빌려준게 고마워서ㅋㅋㅋㅋㅋ
윤남노맘 =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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