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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제 삼겹살 먹고싶다한거 듣고
조금씩 조금씩 몇달동안 용돈 모은거로
학원마치고 혼자 아파트단지 내 마트가서
정육코너사장님께 삼겹살 달라해서 사온 초딩 딸래미...
정육코너 사장님이 기특해서 돈까스서비스도 챙겨주심
카운터에서 계산할 땐 엄마 전화번호말해서 포인트까지 알뜰살뜰 적립하고 왔다고 ㅋㅋㅋㅋ
아니 이걸 어캐 먹냐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특하네
출처
@yoon_sis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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