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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가 어느 정도 자라기 시작하면
이렇게 잎으로 감싸서 햇빛을 차단해야 한다
이것을 blanching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을 스킵한다고 먹을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콜리플라워가 노랗게 변하고 맛도 없어짐(쓴맛이 강해짐)

요새는 개량이 많이 이루어져 굳이 햇빛 차단을 안 해도 잘 자라는 품종들도 많이 나옴(self blanching이라고 한다)
다만 이 경우에도 완벽하진 않은 게 너무 햇빛이 강하거나 하면 색과 맛이 변할 수 있으니 햇빛을 차단하는 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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