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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아버지 속도 맞춰 술 마셨더니…"며느릿감 아니다"

입력 2025-12-10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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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49024?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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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애(여자친구)가 나쁜 애 같지는 않은데 술 마시는 건 좀 그렇다"며 "아버지 술 드시는 거 한 잔을 안 지고 똑같이 마시냐. 걔 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사연자는 "아버지 맞춰드리려고 노력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어머니는 "사위가 그러면 좋지만 며느리가 그러니까 싫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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