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금리로 세대 갈라치기가 무의미한 이유

입력 2025-01-11 18:28: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365876738317.jpg


가끔씩 이런 6~70년대 예적금 광고 올라오면 20% 넘는 이자 보고




17365876748009.png


"주식할 필요가 없었다"

"공짜로 돈복사했다"

"저시절 보낸 새끼들이 지금애들은 노오력이 부족하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게 디시 평균인데



1736587675699.jpg


그게 그렇게 개꿀같으면 지금 당장 개발도상국 적금을 들면 됨.


나름 초강대국으로 인정받'았'던 러시아도 기준금리만 20% 가까이 되고, 아르헨티나는 40%가 넘음.


시중은행 예적금금리는 당연히 더 높음.


17365876763677.png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왜 안 하느냐? 그건 당연히 국가가 정상적이면 저런 금리를 내걸 이유가 없는 걸 모두가 아니까 그런거임


국가에 달러나 금 같은 안전자산이 모자라면 당연히 화폐가치는 나락을 길 수밖에 없고, 금리 몇%를 주건 의미가 없어짐


아 나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쳐먹고 싶어요?? 그럼 러시아 국채 사셈. 금 보유량/외환보유고 세계 5위에, 천연자원이 저렇게 많이 묻혀 있는데다, 전쟁 끝날 기미도 보이고, 푸틴 곧 뒤질거 확정인데 왜 안삼??


당연히 니들도 러시아같은 유사국가에 투자했다간 원금도 못 쳐먹고 좆될 위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안 하는거임



17365876773728.jpg


6~70년대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았음.


독재 국가였기 때문에 국가 신뢰도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고, 금리로 존나 퍼준들 원화 가치가 10년만에 1/4이 됐던 게 한국의 당시 현실임.


그런 나라에 뭘 믿고 예적금을 맡겨 줌?


당시 좆팔육들은 어쨌건 한국에서 살았으니 돈을 맡기지 않았겠냐고??


게이야.. 은행 못 믿어서 장롱에 돈 보관하던 풍습이 90년대까지 남아있었고 금리가 30%라는건 대출금리가 40%라는 뜻이다..


그리고 당장 위 광고에 나오는 서울신탁은행부터가 IMF 이후 도이체방크에 팔리면서 예금자보호법 이외의 예금은 1도 보호받지 못했다..




그러니까 현명한 싱붕이들은 금리 20% 30% 퍼주던 과거를 보며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니들이 지금 개발도상국 국채를 사면 모두 해결되는 일이기 때문


참고로 러시아는 전쟁중이라는 특성 때문에 단기채가 장기채보다 금리가 더 높다


꼭 많이 사라 ㅇㅇ 나는 안 사고 그냥 슨피500탈게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