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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동료 검사를 허위 미투한 한국 여성

입력 2025-01-08 23: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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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와 법원 문서에 따르면

10살에 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간 최유진 이라는 여성은

뛰어난 성적으로 덴버 대학교 로스쿨에 다니면서 검사청 및 검찰총장실 인턴을 지냈고


2018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9년부터 검사청에 채용되어

2020년부터는 마1약 소지, 위반을 담당하는 행동건강부서로 승진,

2022년에는 가정부 차장검사로 승진하기까지 했는데


그 도중인 2021년 20년간 경찰에서 근무하던

형사수사관을 상대로 문자메시지까지 조작하면서 허위미투함


피해자인 형사수사관이 그런 기록 없다면서

통신사를 통해 자료요청까지 하자


검사의 지위를 이용해

통신사에게서 받은 자료인 엑셀파일까지 수정해서

없던 기록을 만들어내는 등의 부정행위에 이어


최유진은 휴대폰과 노트북이 고장나서 교체해서 기록이 없다며 거짓 진술.


결국 이 모든 것이 드러나자 검사에서 파면당했는데

이어서 최근 변호사 자격까지 박탈당했고


피해자는 지난달 허위가해자인 최유진을 포함해

시와 검찰청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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