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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대표적인 악당 플랑크톤
심심하면 집게리아를 털어 집게버거(게살버거) 비법을 훔칠려고 온갖 개지랄발악을 다 함


맨날 버거비법때문에 뚱밥듀오보다 더 유치하게 쌈박질하는 아재 2마리는 신기하게도 기저귀 차던 시절부터 베프였다고 함


둘은 학교에서 찐따 중에 찐따 듀오였는데 플랑크톤은 과학+화학에만 몰두하는 너드좆밥이었고, 집게사장은 싸움은 잘했어도 돈이 없는 가난뱅이었음
그러다보니까 동급생들이 놀려먹기 일쑤였고, 이 때문에 아재 2마리는 서로 뭉치면서 우정을 다졌음


그러다가 햄버거집 아저씨가 햄버거 팔면서 떼돈 버는 걸 알게 된 집게와 플랑크톤은 햄버거로 돈 벌어서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함




하지만 사업을 할때는 친구, 가족끼리 절대 하면 안 된다는 법칙답게 서로 의견충돌로 싸움
이유는 즈그가 쓰레기장에 햄버거집 차려놓고, 만들어놓은 햄버거를 어떤 할아버지에게 팔아먹다가 사망하셨기 때문임




둘은 레시피 문제로 다툼이 컸는데 플랑크톤이 레시피 다시 만들어야겠다면서 가져가려는데 집게사장이 어딜 가져가냐면서 서로 레시피 붙들고 붙잡고 싸움
결국 플랑크톤이 레시피 들고 문을 쾅 닫고 나가는데 이때 선반에 있던 온갖 소스들이 냄비에 떨어지고, 거지근성 집게사장답게 아까워서 생선들한테 팔아야지 하는데 해당 쓰까국 소스가 너무나도 맛있었음




플랑크톤은 이전 레시피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햄버거를 만들었고, 집게사장은 해당 쓰까국 소스로 햄버거를 만들어서 경쟁함
결과는 집게사장의 압승
결국엔 경쟁에서 쳐발린 플랑크톤은 집게리아의 햄버거 비법을 훔치겠다고 함

사실 플랑크톤, 집게사장은 어린 시절 개좆같이 살아왔고, 이에 따라 각각의 재능을 키웠는데 플랑크톤은 지력, 집게사장은 무력이었음
허나 둘의 하는 꼴이나 성격을 보면 어린 시절부터 개좆같이 살아왔던 탓에 돈과 권위 및 명예를 중시하고, 겉으로는 보수적이면서, 타인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괜찮다싶으면 바로 실행하면서 자기밖에 모르는 완전 바보좆팔육꼰대아저씨들이다
굳이 차이점은 집게사장은 성공한 좆팔육, 플랑크톤은 실패한 좆팔육

그래서 가끔 플랑크톤은 종종 집게리아의 직원인 징징이와 스폰지밥을 포섭하기도 한다
이유는 간단한게 징징이가 자기밖에 모른다지만 기본적으로 신중하고 돈 계산을 매우 잘한다
반대로 스폰지밥은 집게리아와 집게사장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충성심, 그리고 햄버거를 매우 잘 만들지만 덤벙대고, 신중하지 못 하다
집게사장은 어떻게 보면 징징이와 스폰지밥의 공통점이 있는 생선인데 집게리아에 대한 애정과 돈 계산을 매우 잘 하지만 징징이처럼 자기밖에 모르고, 스폰지밥처럼 덤벙대고 신중하지 못 하다

집게사장의 베프였던 플랑크톤도 마찬가지로 자기밖에 모르고, 덤벙대며 신중하지 못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가게에 대한 애정과 돈 계산 하나는 무지하게 잘한다
플랑크톤이 굳이 스폰지밥과 징징이 같은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다 있다
그건 바로 캐런이라는 슈퍼컴퓨터가 본인의 옆에 있기 때문이다
캐런은 징징이의 신중함과 계산적인 면모+스폰지밥의 애정과 충성심이 있는 최고의 부인 겸 조수인데, 심지어 징징이마냥 자기밖에 모르는 성격도 아니고, 스폰지밥처럼 덤벙대고 신중하지 못 한 점도 없다.
오히려 장점으로 똘똘 뭉친 컴퓨터라서 굳이 직원을 채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
집게사장처럼 응석받이+모성애결핍+단순바보 플랑크톤에게 캐런은 아주 완벽한 와이프인데
캐런은 모성애가 충만한 섹시한 MILF형 컴퓨터라는 점이다
집게사장이 좋아하는 퐁퐁부인 역시 다정다감한 MILF 스타일인데 둘 다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도 똑같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플랑크톤은 캐런같은 슈퍼컴퓨터+와이프가 있기 때문에 굳이 새 직원을 채용 안 해도 먹고 살만하다는 것이다
스폰지밥의 충성심+징징이의 신중함+퐁퐁부인의 섹시함이 때려박힌 장점밖에 없는 슈퍼컴퓨터 캐런
캐런덕분에 플랑크톤은 본인의 가게가 계속 유지할 수 있는거라고 보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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