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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니크 다녀옴

입력 2025-01-02 20: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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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족여행으로 카리브해에 있는 프랑스령 섬인 마르티니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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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위 섬나라 몇개 돌았는데 마르티니크가 젤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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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대절해서 이런저런 구경도하고





마르티니크 하면 럼 공장 안갈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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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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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데파즈에 나오는 바로 그 집


생피에르라는 동네에 있는데 1900년 초에 화산 폭발나서 망했다가 재건했다고 들었어요


시음 가능. 바나나 럼이 가장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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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레 화산폭발로 단 한명만 살고 3만명이 몽땅 죽었다는 생피에르.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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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화산폭발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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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은 늘 구름에 가려져서 꼭대기 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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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마르티니크 수도였다가 지금은 그냥 소도시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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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렛 마을. 프랑스에서 가장 예쁜 마을 두번째로 꼽혔다던데

성당 위치선정이 기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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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드리러 가시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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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록

영국해군이 저기에 포 박아 놓고 썼다고 함


그래서 영국 군함들은 저 섬 지나가면서 경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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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들이 많이 들리는 남부의 작은 해변마을 St.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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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의 나라답게 동네 시장에도 각종 담금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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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클레망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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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기어들이 실제로 돌아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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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에 나오는 그집 맞습니다.


안쪽은 박물관, 전시실 처럼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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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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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떼기 시장이 따로 없었습니다.


앞에 아저씨 15년산만 계속 주문해서 드링킹


현지 택시기사 아저씨는 약주로 먹는다고ㅋㅋ




아 물론 저는 술 안마십니다. 껄껄


럼주 이야기니 럼갤에 올려요






럼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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