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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발왕산 정1기 듬뿍 받기

입력 2025-01-02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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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발왕산 하이크업 새벽 5시 30분 그린피아에 주차를 하고 올라간다.

오늘 블랙다이아몬드 행사 있다는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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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파라다이스와 만나는 지점, 하드부츠와 알파인을 들고 잘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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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지가 눈앞에 보인다. 오늘 안개가 잔뜩껴 일출은 물건너 갔다.

남은건 고지 정복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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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DC맨, 부츠가 참 못 생겼다. 우리의 사기 충전을 위해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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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상수가 네팔에서 직접 공수해온 셰르파, 한국말을 상당히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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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자는 무언갈 남겨야한다 말하는 햄상수, 지금 그에겐 남길건 보티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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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부츠+알파인을 기다리며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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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남자 ㅂㅎ, 올해들어 본 남자 중에 가장 멋진 남자다. (기준일 202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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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 존나 힘들다.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일출 시간도 놓쳤다.


하지만 추억은 남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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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없어서 한 발왕산 하이크업 기분 좋아서 기념사진 남겼다. 모자이크는 귀찮다. 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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