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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의 오구리 카레담당 NTR해옴

입력 2024-12-31 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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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말붕이들 오늘은 크릭 대신 오구리에게 먹일 두번째 카레를 만들어보았다. 그냥 카레는 식상하니 카츠카레로.

전에 만들었던 오구리 전용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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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료 한눈에 보이게 찍어올리는데 깜빡했다.
먼저 채소 손질부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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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카레에 넣을건 깍둑설기하고 튀길건 3~4cm정도 두께로 썬다. 돈까스용은 소금이나 회간장, 다진마늘, 후추 등으로  밑간해두고 카레에 넣을건 요거트에 재워놓으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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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살짝 두르고 양파부터 볶는다.
오랜시간 불앞에 서있기 싫은 말붕이들은 전자렌지에 10분쯤 돌리면 수분을 많이 빼고 시작해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양파가 갈색으로 잘 볶아지면 갈아서 빼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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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둑썰기한 고기는 모든 면에 색이 노르스름하게 날때까지 익히다 당근을 잘게 다져 넣고 함께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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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눌러봐서 잘 으스러지면 갈아둔 양파, 사골육수 혼합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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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퓨레나 페이스트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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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민, 약간의 후추, 월계수잎, 치킨스톡과 고형 카레 혹은 커리파우더
그리고 물을 넣고 고기가 손만 대면 으스러질 때까지 푹 끓이다가 감자를 넣고 감자에 맛이 들고 부드럽게 익도록 25분정도 더 끓인다.
완성된 카레는 하룻밤 숙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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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불에 기름 올리고 밑간해둔 고기는 밀계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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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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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나온 단면.
더 핑크빛으로 나오게 하고 싶었는데 냉동이라 여까지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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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끝나면 접시에 밥과 카레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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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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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랑 같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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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뭐 일본에서 먹던 묵직하고 달큰한 맛이고
돈까스가 육향이 진하고 씹는맛도 좋아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돈까스 해볼때는 목살로 두툼하게
해보는걸 추천한다. 맛과 식감 모두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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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구리->크릭->카레 의식의 흐름으로
갑자기 카레끓이고 싶어져서 뻘글쓴 말붕이였다.
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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