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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가 규제된 이유

입력 2024-11-12 18: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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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대마초가 "마약" 이라는 인식이 덧씌워진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즉, 그 전엔 대마초가 아얘 마약일거라는 내심 조차 안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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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암수를 채취해 가공하면 간편한 요법으로 뛰어난 항암약초


직물로 짠 삼은 값싸고 질긴 천연소매가 되는


그야말로 신이 내려준 작물이나 다름없어


군, 가정 가릴거없이 마리화나를 공공약재로 널리 써먹어 왔으나


당연히 세계1짱 
미국의 제약, 의류 거의 모든산업을 주름잡고 통치했던


유태계 자본의 수장 록펠러는 이 눈엣가시에 이가 안갈릴래야 안갈릴수가 없었다.


록펠러가 살아남으려면 거진 모든 걸 동원해서라도 이놈의 대마초를 손아귀에 넣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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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엔 대중들을 설득하고 동의가 필요했는데,



당연하게도 이런 택갈이 장사치짓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록펠러 가문을 향한 
수많은 혹독한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지만



아주 좋은 선동 수단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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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청춘의 암살자" 라는 영화 되시겠다.




록펠러 가문이 엄청난 거금을 들여 몰아붙인
이 프로파간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원색적이고 짙은 반대마초 메시지가 강하게 함유되어 있고,



대마초를 피는 약쟁이들을 후두려 팸으로써
 세상을 구한다는 나름(?) 선민의식적 요소들도 
 지극히 내포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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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안구충혈(redeyes) 현상)



물론 이 영화에는 단지 심박수 증가로 인한 혈압상승으로
안구에 충혈이 발진하는 단순 생리적인 현상을
정신병발병의 초기증상이라고 날조하는 등
수 많은 억측이 난무했지만
어떻게보면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과 비슷한 사례로
이를 본 많은 대중들은  대마초가 서서히 악성 마약이라는
편견에 빠진 채
대마초에 대한 억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듬해인 1937년, 록펠러 가문은 대마초,환각제 이용을 "살인"과 동등한 엄벌을 내리게 청원함으로써
마침내 미 연방 전역에서
대마초를 퇴출시키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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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 미국엔 규제가 너무 심해서
연구용이나 산업용으로 쓰던 연구원들도
급히 연구를 폐기해야만 했었음..




그야말로
운빨로 텃세 잘 잡아서 부를 축적한 "부르주아" 가
본인 약팔이에 방해 된다는 이유로
불치병을 앓는 수십억 시민들의 목숨줄을 곤경에 빠트리고
백년이 넘는 세월동안 착취를 이어 온거지..





(다만 마리화나 관련 조항은 록펠러 사후
민주당 주지사 휴 캐리에 의해 1977년 파기됨.
의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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