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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한 주택에 검은색 쓰레기봉투가 날아들었습니다.
북한이 날린 쓰레기 풍선의 잔해물입니다.
흙이 묻은 페트병 조각 등으로 채워진 이 봉투는 인근에서 10개 가까이 발견됐습니다.
그중 하나는 당시 집 앞 마당을 쓸고 있던 60대 여성 A씨의 머리에 맞고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곳으로 날아든 봉투에 머리를 부딪힌 A씨는 놀라 넘어지면서 무릎에 타박상까지 입었습니다.
< A씨 / 쓰레기 풍선 피해자> "느닷없이 그냥 머리에… 너무 놀라 넘어진 것 같아요. 무릎이 이렇게 아프고 상처 나고…"
A씨는 병원에서 목과 허리, 골반, 무릎 염좌 등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찰과 서울시에는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출한 진단서 등을 토대로 예비비를 이용해 병원 치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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