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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하)

입력 2024-09-10 0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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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안타까운 사연들












상 편에 이어 하 편 시작하겠습니다!


부디 신랑님께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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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부터 가슴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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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1" 에서

나오는 신랑님과는 다른 인물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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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건강에 목마르신 우리 신랑님..

건강과 젊음에 대한 집착은 진시황 뺨치는군요!



사랑이란 단어는 역시 없고....

신부님을 마치.. 아이를 낳는 가축처럼 얘기하는건

저만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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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별미 두번째!

섹스에 대한 강렬한 집착!



물론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제 시리즈에 나오는 신랑님들의

글을 보면....



그 집착이 무언가 뒤틀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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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약간 어버버할때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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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도 미치겠네요ㅋㅋ






신랑님! 몇날며칠 디시에다가 글쓸 시간에

저같으면 그냥 한번 질러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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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가슴, 엉덩이 사이즈로

대체 몇개의 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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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데 가슴사이즈 물어본다? 만다?"



이런분들은 실제로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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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한지 한 달 정도(만난적X) 되셨는데

하이코리아 들어가서 국결상담을 하려고 하는

우리 신랑님!



진도하나는 정말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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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마음의 준비요?

그 분이 신랑님이 원하는 가슴, 엉덩이 사이즈가

아니라서 고민되는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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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접 물어보신 신랑님!

만족하시진 않은 것 같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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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로는 글이 거의 뜸하고..

3개월 뒤 다시 국제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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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친척들 포함)이랑 국결얘기를 하던 중

신랑님의 말



"자궁이 건강한 처녀를 찾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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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솔직함 중에서 베스트였습니다!

남자가 이 정도는 되어야 나중에

큰일을 하고 성공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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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때가 어버이날이 다가올 때이고

사진을 보니 순금 카네이션 1g(1돈아님)을

챙겨서 주려고 하신 것 같은데....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앞에서

"건강한 자궁을"

을 찾으신 신랑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신랑님의 자궁드립에 울고계신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드리신 신랑님





할머니께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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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댓글도 이렇게 달렸지만..

신랑님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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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의

"건강한 자궁" 에 대한 집착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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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모로코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사랑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과연 신랑님은 신부님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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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브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직접 만나보니 매우 실망하신 모습의 신랑님입니다



실컷 손하트 그리고 신부님 들뜨게 만들어놓고

커뮤니티에서는 저런 글을 적다니요..

신부님이 보시면 매우 슬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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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두 분이서 알콩달콩 다정히

찍은 사진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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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분께서는 한국으로 귀국한 모습입니다!

여전히 글을때마다 올리시는 사진은 자극적이네요!



예전같으면 선톡도 했을 신랑님께서

갑자기 신부님에 대해 식어버리신 것 같아 보입니다



실물로 봤을때 너무 실망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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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는 신랑신부님의 첫 다짐을

되새기며 "건강한" 관계로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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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결국 끝나버린

신랑신부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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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의 실망한 마음을 캐치해버려서

대접을 못받는다고 하신걸까요?

아니면 돈을 요구하기 위해 저런말을 하신걸까요?




남자들이 아닌척해도 여자들은

남자들의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와 심정을

재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람을 폈을때 대부분 들키는 것들도

이런 부분들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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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신문제가 있으신 신부님..

여태 신랑분께서 말씀안하신건지 요번에 아신건지

신랑분께서도 나름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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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돈은 안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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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송금을 안해준 후로

서로 차가워지다가 끝나버린 관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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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건강한" 관계로 바뀌지는 못하고

이렇게 끝나버렸군요




신부님이 정말 돈이 필요했을까요?

아니면 신랑님을 손절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걸까요?









신랑님의 가슴, 엉덩이에 대한 뒤틀린 집착을 보며..

신부님을 같은 인간으로 보는 그런 태도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게다가 글을 쓰실때마다 같이 올리는

여자사진들을 보면.. 무슨 인생을 살아왔을까

매우 궁금해집니다





항상 어질어질했지만..

특히 모로코 시리즈는 진짜 다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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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는 신랑님의 할머니가 더 걱정이됩니다


신랑님은 할머니께

그래도 어렸을땐 누구보다 더 예쁘고

귀엽고 착한 손주였을 텐데....


그런 손주한테

"건강한 자궁" 드립을 들었을 당시

무슨 심정이셨을까요?






건강하지 않은 정신은

나 뿐만 아니라 배우자, 그리고 근처 가족들까지

고통받게 된다는걸 배운 시리즈였습니다



누군가가 이 시리즈를 보고 한남혐오를 한다면..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마침.
















국제결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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