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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해서 리뷰가 이미 있을법한건 빠르게 패스
1. 코어 키퍼


친구랑 하면 더 재밌지만, 혼자 해도 재밌는 게임
동굴을 탐험하고, 기지를 건설하면서 보스를 사냥하는 방식
현재 얼액 종료 직전 0.99 버전 출시 기념으로 주말 동안 무료이니 만약 안 해본 인붕이가 있다면 꼭 해보길 추천
2. 네세스


이번에 그래픽 업데이트 됐다는데, 나는 업데이트 이후에 구매해서 얼마나 나아진지 잘 모르겠네


아직도 얼액이기도 하고, 마을 주민들과의 상호작용이 부족한게 조금 아쉽지만
전투랑 탐험이 특히 재밌는 게임이었다
3. 택티컬 브리치 위자드s

오늘 구매한 게임인데, 굉장히 깔쌈하다!
주로 낙사나 사물 혹은 유닛과 부딪히면 입는 데미지와 추가 넉백을 위주로 풀어나가는 게임
당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턴제 전략 태그가 붙어있긴 한데, 엑스컴 느낌이라기 보다는


이런 느낌에 더 가까웠음

그리고 각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정비 타임에 캐릭터의 기술을 강화 시키는게 가능
(ex. 영거리 사격시 넉백 +2)
일반적으로 적중시킬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상대에게 공격하기 위해
아군을 거쳐 체인 라이트닝을 갈기는 등의 전략적인 행동도 가능

각 스테이지에서는 캐릭터마다 '신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추가 미션이 존재하는데

성능과 관련된 요소를 구매하는데 쓰이는건 아니고, 다만 개 쩌는 택티컬 할배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4. 심포니 오브 워

말할 필요도 없는 인갤 슈퍼스타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만 빼면 PC로 할 수 있는 srpg 중에서 제일 깔쌈함
5. 내 전골에 뭐 넣었어?

이건... 유감스럽게도 스샷 찍어놓은 것도 없고 당장 같이 할 친구도 없으니 대충 설명하자면


4인 마피아 게임으로 스파이의 방해를 뚫고 7턴 안에 점수(별)을 일정량 이상 모아서 승리하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멀티 게임이며, cpu 대전과 스토리 모드가 존재하지만 사람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좀 아쉬운 편

각자 특성이 다른 캐릭터를 고르고

자기 승리 조건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
스파이의 경우, 당연히 원활한 게임을 방해하는게 목표이며, 이를 보조하기 위한 부적을 추가로 받게 된다

각 턴의 시작 때는 3가지 행동 중 선택해서 하게 되는데,
주로 적어도 1명이

정보원한테 가서 그 라운드의 금지 재료에 대해 듣고 브리핑을 해준다.
당연히 본인이 스파이라면 구라핑을 쳐서 수사에 혼란을 줄 수도 있다

만약 스파이가 금지 재료를 가져와서 투입하게 된다면

음식이 막장 전골이 되어버리고 그 라운드에는 별을 얻을 수 없게 된다

다만 너무 안일하게 행동해서 이런 의심을 받게 되면


밴카드를 게임 내내 먹어서 시민 팀의 승리를 저지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니 주의


공방은 없지만, 유저랑 하는 듯한 기분만 낼 수 있게 해주는 고스트 모드가 존재
실친이랑 같이 하면 재밌는 종류의 간단한 보드게임이니 인붕이들도 한 번 고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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