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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예수, 알라, 부처는 실존한다는걸
느꼇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불의에 처한
이들을 돕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급똥)
p.s
화장실 문 너머로 휴지 건너주는 역직원의 손에서
부처님의 자비로운 후광을 보았습니다.
모노레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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