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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발견된 알프카라쿠스의 표본은 최소 두 구로, 돌기가 매우 발달되어 인상적인 후안와골 두 개와 척추뼈 및 갈비뼈 일부, 파편화된 손가락뼈, 대퇴골, 경골, 종아리뼈, 중족골, 지골 등이 발굴됨. 전형적인 수각류의 전상악골 이빨 7개와 창사골 또한 발견되어 잠정적으로 알프카라쿠스의 것으로 판단내렸으나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음
조직학을 통한 대퇴골 분석 결과 두 개체 중 큰 개체는 최소 17살인 성체로 여전히 느리게 성장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작은 개체는 훨씬 어렸고 아마 아성체였을 것으로 추정됨
두개골의 형태와 여러 해부학적 형태를 통하여 알프카라쿠스는 알로사우루스류, 그 중에서도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 수각류로 분류됨

발라반사이층의 다른 고생물로는 용각류 페르가나사우루스, 조반류로 추정되는 페르가노케팔레, 아직 학명이 붙지 못한 스테고사우루스류, 아직 학명이 붙지 못한 람포링쿠스류 익룡, 기타 악어류, 거북류, 분추류, 그리고 더 많은 단편적인 고생물 화석이 존재하는데 키르기스스탄 지질의 잠재력이 느껴지네

키르기스스탄의 몇 안되는 공룡, 게다가 아직 밝혀진 게 많지 않은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 수각류라니 반가운 친구다. 멋지다, 알프카라쿠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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