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왕복 퍼스트 발권이였고 얘도 HL7644임 907편으로 타고온거 그대로 908로 타고 가는 일정임
왜 이렇게 하늘에 돈을 뿌리는 일정을 잡았냐 하면.. 일요일 밤 전에는 집에가야 월요일 또 개같이 일주일 굴러먹기 땜시 이거 아니면 하루 뒤 토요일 908편 타야 했는데 그건 이미 일등석 매진..
이왕 타는거 왕복 일등석 해보자는 마인드로 이악물고 탔음
솔직히 연달아 탈 컨디션 아니였음 시차상 한국시간 새벽에 히드로 공항 내려가지고 ㅈㄴ 피곤함 + 907편에서 했던 멀미로 속 매스꺼움 등등 ㄴ

노즈기어 쪽 644로 또 7644 인증

웰컴 드링크 샴페인 받고 싶었으나 이륙후에 드릴 수 있다고 한다
아마 영국 규정때문인가? 미국도 지상에서는 술 안줬던거 같다 오케이 하고 오렌지 쥬스로 받음
이쯤부터 미친듯이 잠이 쏟아짐 오렌지 쥬스 마시고 그대로 뻗음
ㅋㅋ 이륙할때 잠깐 깼는데 분명 해 있을때 탔거든? ㅋㅋㅋ 이륙할때 보니까 해 거의 다 넘어갔더라 나중에 찾아보니 이륙 1시간 정도 늦게한듯

이륙하고 또 자다가... 갤리 달그락 소리에 또깸
마침 담당 승무원 분이 핫타월 서비스 하고 계시더라
타이밍 좋게 일어나버림

비몽사몽한 상태로 케비어 입갤

스프
이거 먹을때쯤 또 잠이 쏟아짐 거의 졸면서 겨우 떠먹었음
이러다 코박고 잘거 같아서 승무원분 지나가실때 불러서
죄송한데 제가 지금 너무 졸려서 혹시 좀 잠을 먼저 자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라고 여쭤봄
승무원분이 이 다음 순서는 샐러드 입니다 하고 순서 맞춰서 스테이크도 핫팅을 마쳐놨는데 스테이크 여분이 있나 확인을 하신다는거임
난 너무 미안해서 아닙니다 그냥 식은거 이따 다시 한번 데워서 주셔도 괜찮습니다 라고 말해드렸는데 여분이 있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번거롭게 해서 미안하다고 정중히 사과드렸음.. 진짜 ㄹㅇ 미안했음..

자느라 뒤늦게 찍은 탑승을 환영합니다.
누워서 한두시간 자다가

일어나서 승무원분께 식사 부탁 드려서 마저먹음
샐러드부터

스테이크 맛났음
술은 자고 일어나서 빈속에 술때려넣었다간 속 난리 날거 같아서 패스

차도 권해주셔서 페퍼민트차로 받아서 마셨음

일등석 3열 에서만 폰카각도 잘비벼야 찍히는 엔진뷰

이제 4발 엔진뷰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최대한 사진으로 남겨봄

사막뷰 인듯

후식도 속이 썩 좋지는 않아서 스테이크 먹고 좀 이따 부탁드린다고 하고 또 쉬었음 쉬고나서 먹은 후식

사막+엔진뷰

2번째 식사 시작

시리얼

메인 뭔 계란 요리 였음

일등석 화장실에만 비치하는 방향제

2번째 식사의 후식

일등석 천장 디자인 굿

인천공항으로 착륙
이건 뭐.. 거의 1200만원짜리 하늘에서 즐기는 1박2일 호텔 이였음 잘 즐겼다... 이게 어트랙션 이지 ㄹㅇㅋㅋ
KE907편, 908편 담당 승무원분들 너무 잘 챙겨주시고 감사해서
집 와서 컨디션 좀 괜찮아진다음 바로 홈페이지 로그인해서 칭송레터 각각 2000자 씩 적어드림
다음은 좀 컨디션 괜찮아지면 미국이나 유럽 한번 더 조질까함 748 일등석으로 또 탈 예정 ㅋㅋㅋ
항공 갤러리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